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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를 달콤하게 물들이는

작고 특별 마법

달콤한 것들을 만드는 남극의 작은 공방입니다.

 

솜사탕 나무와 초콜릿 강, 아이스크림의 산과 케이크로 지은 집.

과자 나라에 대한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 달콤함을 한 조각 떼어 와 일상으로 가져옵니다.

 

과자, 사탕, 디저트 빵 등을 모티브로 한 페이크스위츠fakesweets 악세서리와 소품들을 남극공방에서는 만들어냅니다.

페이크스위츠는 실제 음식과 같은 디테일을 띠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악세서리라는 특성을 해석해 내어야 합니다.

'맛이 아니라 아름다워야 하며', '먹는 것이지만, 사실은 먹을 수 없는 것이기에 가능한', 부분들이 그것입니다.

상상하는 것에 따라 넓고도 좁은 스위츠의 장르 안에서, 남극공방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있습니다.

 

페이크스위츠 데코레이션은 다른 무엇보다도, 평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악세서리라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비일상의 것인, 때로는 과장되게 예쁜 혹은 귀여운 ―스위츠들을 반지와 목걸이로 몸에, 키링과 이어캡으로 주변에 가져 보세요.

자꾸만 눈이 가고, 손이 가서 만지작거려 보고, 그럴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것을 소유하는 기쁨, 그것을 전하고 싶어 작업실을 열었습니다.

 

공방의 물품들은 제각기 자신만의 색채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 디자인에 들어가는 모든 부분부분들을 빚으며 그 감상을 생각합니다.

 

달콤한 상상, 손 안의 작은 행복이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sweets since. 2011. 10.
shop since. 2013. 10.

South Pole the 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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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공방은 로리타 취향의 장신구 가게 <무지개 상자> 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남극공방 © 2014 by mizt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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